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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5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주택시장, 콘도가격 큰 폭 하락


Photo: Pixabay


요즘 시애틀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바이어들이 내집 마련에 좋은 타이밍을 맞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바이어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에 따르면 지난달 킹카운티의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69만달러로 일년전에 비해 4.8% 떨어졌다. 주택 매물도 늘었지만 거래도 증가했다.  


시애틀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75만4천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9% 내렸지만 거래는 8.2% 늘었다. 이스트사이드의 중간가격은 92만7,500달러로 1.6% 내렸고 거래도 2.3% 줄었다.


하지만 페더럴웨이, 켄트, 뷰리엔, 시택 등 킹카운티 남서부지역은 중간가격이 44만4천달러로 4.3% 상승했고 거래도 3.5% 증가했다.


린우드, 머킬티오, 에버렛 등 스노호미시카운티도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이 전년 대비 1.2% 내린 5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시애틀 지역의 콘도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킹카운티 콘도 중간가격은 40만3,750달러로 9.6%나 추락했다.


레드핀의 리스팅 전문가의 데이비드 파머는 "바이어들이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상황"이라면서 "일부 콘도는 산 가격보다 싸게 매물을 내놓는 경우마저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매튜 가드너 윈더미어부동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부분적으로는 '슈거하이(sugar-high·과도한 당 섭취로 인한 일시적 과잉 흥분 상태)' 상황"이라면서 "지난해 봄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지면서 매물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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