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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5  시애틀부동산
요즘 시애틀 주택 일주일이면 팔려

매물로 나온 시애틀의 한 주택 (Photo: NWMLS)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주택시장이 성수기를 맞아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다.


부동산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6월 둘째주의 경우, 시애틀에서 나온 주택매물은 리스팅된지 평균 7일만에 팔렸다. 작년 이맘때 보다도 4일이나 빨리 팔린 셈이다.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의 매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집이 나오는 즉시 팔려나가는 상황이지만 이는 전국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미 전국적으로는 주택이 팔리는데 평균 22일이 걸리고 있는데 2018년 봄 이후 팔리는 기간이 몇일 정도 단축됐다.


질로우의 제프 터커 이코노미스트는 "요즘 바이어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셀러로부터 환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핫케익 처럼 집이 나오는 즉시 팔리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터커는 "지난 4월에는 주택시장이 다소 침체된 모습이었지만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집이 팔리는 기간이 상당히 짧아졌다. 이같은 상황이 성수기가 지나면 가라앉을지 아니면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함께 기록적으로 낮은 여름철 매물로 인해 당분간 지속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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