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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5  시애틀부동산
미국 주택 가격 상승세 꺾였다


Photo: Pixabay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확실히 한 풀 꺾였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지수 위원회는 28일 3월 미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0.6%와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전년 동기 대비 5.2%를 기점으로 12월 4.7%, 올해 1월 4.2%, 2월 4.0% 그리고 3월 3.7%로 매월 그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연중조정치를 적용한 3월의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2월과 비교해 단 0.1% 오르며 201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라스베가스가 8.2%로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이 가격이 올랐고 피닉스(6.1%)와 탬파(5.3%)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서부지역의 LA와 샌디에고 그리고 시애틀은 3월 주택가격지수가 1년 전에 비해 1% 정도 오르며 미 평균치를 크게 하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의 데이비드 블리처 디렉터는 “현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주택 시장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실제 결과는 좀 다르게 나타났다”며 “하지만 모기지 금리가 30년 고정 기준 4%대에 머물고 있고 여기에 실업률이 지난 50년래 최저치를 찍으며 소득까지 완만하게 늘고 있어 주택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단 소비자심리 호조에 기대어 가계부채가 늘고 집값도 오르고 있어 가격에 따른 주택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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