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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09  시애틀부동산
캐나다 예상 홈바이어들 특징…

요즘 캐나다인 사이에서 집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주택 구매 환경이 한꺼번에 바뀌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율 오름세는 시작됐고 때맞춰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도 강화했다.


이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미래 예상 홈바이어들 태도와 기대에 대한 조사를 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택공사가 실시한 첫 조사로서 해당 그룹은 3개로 분류된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이전에 집을 소유했던 홈오너들, 그리고 현재 집을 보유한 오너 등이다.


나탈리 프레뎃 부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모기지 전문가를 위해 미래 고객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한 통찰 기회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산업계에도 경각심을 가져다 주고 재정적 독해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주택 구매 최대 동기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물리적 장애와 장벽이 없는 접근성 개선과 투자 기회였다. 다음으로는 모기지 규정 변화와 미래 이자율 상승에 대한 걱정이 2017년 홈바이어들 최대 동기부여 요소였다.


주거지에 대한 기대도 홈바이어들 입장에 따라 다양하다. 먼저 생애 첫 주택 구매자 10명 가운데 1명과 이전에 집을 소유했지만 현재 집이 없는 사람들은 주택 구매를 연기하는 경향을 보였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 형태의 집이 없다면 말이다.


그룹은 다르지만 두 부류 모두 비슷한 비중으로 주택 사이즈와 로케이션에서는 융통성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현재 곧장 이사할 수 있도록 준비된 주택이 예상 홈바이어에게는 최고 옵션이었다. 다음으로는 신규 건축 주택이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나 이전 홈오너들의 경우에는 5명 가운데 1명 꼴이었다.


대출이나 다운페이먼트를 위한 저축은 여전히 큰 과제다. 3개 그룹 모두 주택을 구매하기 전에 비슷한 행동 2가지를 보였다. 바로 다운페이먼트를 위한 저축과 어떤 형태의 집을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예상 홈바이어들 4명 가운데 1명은 만약 이자율이 오른다면 주택 구매를 미루겠다고 대답했다. 미래 홈바이어 대다수들은 모기지 대출을 통해 집장만을 추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의 경우에는 이전 홈오너나 현행 홈오너와 비교할 때도 그 비중이 훨씬 높았다.


이밖에 전반적으로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들의 지출 규모가 변할 때를 대비, 재정적 완충 장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산업에 미치는 영향


전국적으로 연방 정부의 모기지 규정 강화가 단행됐지만 여전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 가운데 36%만 최신 자격 규정 변화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전 홈오너 사이에서는 53%, 현재 홈오너 사이에서는 58%로 그 비중이 더 높았다.


모기지 자격 규정 변화에 대해 이전까지 알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 사이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 5명 가운데 1명은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주택 구매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전 홈오너의 경우에는 그 비중이 18%, 현행 홈오너들 사이에서는 14%로 나타났다.


예상 되는 가장 큰 충격은 주택 구매를 연기하는 것이다.


(기사제공=부동산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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