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5.19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seattlem.com/news/21
발행일: 2013/12/27  수정 및 삭제금지
세계인구 5명중 1명, 생계 어려운 '극빈층'

세계 인구 5 명 가운데 1 명은 극도의 빈곤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소리'방송에 따르면, 갤럽이 전세계 131개국의 지난해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전체 극빈층 비율은 22%인 것으로 나타났다. 극빈층은 자력으로는 거의 생계가 어려운 계층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극빈층이 가장 많은 곳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국가들로, 절반이 넘는 54%가 극빈층인 것으로, 반면 유럽과 북미 지역 국가들의 극빈층은 1%에 그쳤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18 시애틀부동산 (SeattleM.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eattlem.com
■ Mobile: m.seattlem.com ■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시애틀부동산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