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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6  시애틀부동산
시애틀은 내림세인데… 외곽지역 집값은 '들썩'

시애틀 주택가격이 이미 작년 봄 최고치 대비 10만달러 가량 떨어졌지만 새해 들어서도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킷샙, 피어스, 스노호미시, 서스튼 카운티 등 킹카운티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을 찾는 바이어들이 몰리며 집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스튼, 카우리츠, 루이스 카운티는 연간 가격 오름폭이 무려 12.4%를 기록했다. 


경전철이 속속 개통되는 등 대중교통이 개선되면서 이들 지역이 시애틀에서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집값이 시애틀에 비해 훨씬 싸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폴소보에 소재한 존 L. 스캇 부동산의 프랭크 윌슨 킷샙지점 메니저는 "시애틀시장에 관한 뉴스에 관계없이 킷샙의 중간가격 주택은 킹카운티 보다 훨씬 싸다"면서 "콜맨 도크, 킹스턴, 브레머튼, 그리고 포트 오차드 등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졌기 때문에 주택매물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12월말 현재 중간가격이 킹카운티는 59만7천달러로 샌환 등 인근 카운티에 비해 8만달러 이상 비싸고 서스튼, 킷샙, 피어스 카운티에 비해서는 20만달러 이상 높다.


특히 루이스, 카우리츠 카운티 집값은 킹카운티와 비교하면 1/3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난 수년간 고공행진을 해온 킹카운티는 주택시장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곽지역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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