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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09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집이 안팔린다?...타코마 주택시장은 '핫'

미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애틀 주택시장이 본격적으로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레드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달 시애틀의 주택거래는 전년대비 18.5%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시애틀의 주택 매물은 지난해에 비해 무려 50% 가까이 늘어났다. 바이어는 줄어든 가운데 매물은 크게 늘어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이에따라 시애틀 연간대비 집값 상승률이 지난 3년래 가장 낮은 6%를 기록했으며 몇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애틀은 여전히 전국에서 두번째로 집이 잘 팔리는 시장이다. 집이 팔리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12일에 불과한데, 전국 평균은 37일이다.


한편 그동안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낮았던 타코마는 전년대비 무려 12.1%나 올라 전국 3위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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