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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06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호숫가 집 위험?...해수면 3피트까지 높아져

시애틀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의 모습. (Photo: Wikipedia)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시애틀의 해수면이 점차 상승, 오는 2100년까지 최고 3.1피트가 높아질 것이라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워싱턴대학(UW) 기후영향그룹과 워싱턴 해양그랜트 공동연구팀이 30일 발표한 보고서는 퓨젯 사운드 171개 지역의 해수면이 어느정도 상승할지를 예측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에 대비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UW 기후영향그룹의 해리엇 모건 연구원은 "이전의 추정자료와는 달리 이번에는 지역의 개발자들이 지도를 클릭해서 해당 지역의 해수면 상승 예상치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은 해양의 온난화와 빙하나 만년설 등이 녹아내리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워싱턴주는 해안선이 3천마일에 달하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은 홍수와 해안 침식, 습지 파괴 등 문제와 함께 도로와 건물 파손 그리고 수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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