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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0  시애틀부동산
아마존, 스포켄에 대규모 배송센터...부동산 가격 '들썩'



아마존이 워싱턴주 2위의 도시인 스포켄에 대규모 배송센터를 건립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지 일간지 스폭스먼 리뷰는 스포켄 국제공항 인근 8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아마존 물류센터 건물이 들어선다고 5일 보도했다.  


주정부에 신고된 공사 내역에 따르면 4층짜리 건물로 전체 면적은 250만스퀘어피트 규모로 공사비는 1억8,100만달러에 달한다.


이 부지에는 자동차 1,874대를 수용할 수 주차장도 마련하는데, 4교대 근무를 하면 2,288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은 이같은 프로젝트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달라스에 본부가 있는 건설회사 트라멜 크로우는 지금까지 아마존 배송센터 여러곳을 지었는데 이번 스포켄의 '프로젝트 로즈'를 위한 환경평가도 트라멜 크로우를 위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스포켄에서 식당과 무역업을 하는 이종성 대표는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마존 배송센터가 스포켄에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유입 인구도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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