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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01  시애틀부동산
"2020년에 불황 시작"...질로우 전문가 설문조사

최근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경제학자들은 2020년에 불황이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한데 이어 부동산회사 질로우가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2020년경에 불황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질로우의 조사에 참여한 미국 내 100명의 부동산전문가들 가운데 절반 가량은 불황이 시작되는 시점을 2020으로 지목했다. 특히 응답자의 22%는 2020년 1분기를 시발점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차기 불황의 이유를 통화정책으로 지목했다. 즉,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다 보면 결국 경기가 불황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24%는 2019년에 불황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고 2021년을 시작점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14%에 달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주택시장 붕괴로 촉발된 이전의 대불황과는 달리, 앞으로 다가올 불황은 주택가격 폭락에 의해 촉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지적했다.


한편 부동산전문가들은 미국 내 집값이 2018년에는 평균 5.5% 올라 지난해의 8%에 비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내년말까지는 4.1%가 오르고 2020년에는 2.9%, 2021년에는 2.6% 그리고 2022년에는 2.8%가 각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불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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