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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1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이젠 교통난 보다 주택난이 '최대 골칫거리'

퓨젯 사운드의 집값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주택난이 교통난을 압도하는 시애틀의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최근 퓨젯 사운드 지역 위원회(PSRC)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2003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교통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에 앞서 1993년에 실시한 조사에서도 역시 교통문제가 최고의 관심사였다. 


이번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퓨젯 사운드 지역 응답자의 29%가 생활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고 특히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는 35%로 비율이 더 높았다. 이어 무숙자(12%), 교통(10%), 정치환경(9%), 기후(8%) 등 순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생활비 가운데 주거비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는데, 지난 7년새 렌트비가 60% 가량 치솟았고 집값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킹카운티 중간가격 주택은 72만5천달러로 일년새 16%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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