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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1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떠나는 사람들 어디로 이사가나 봤더니...


'아마존타운' 시애틀이 한창 붐이지만 집값 등 거주비 폭등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과연 이들이 어디로 이사를 갈까?


시애틀타임스는 센서스자료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평균 10만명 가량이 킹카운티에서 인근 카운티나 캘리포니아 등 타주로 이주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또한 부동산 사이트 레드핀은 2017년 4분기의 경우, 사이트 방문자들 가운데 시애틀로 이주해 오기 보다는 시애틀을 떠나려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전했다. 직전 분기와는 정반대 현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킹카운티에서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30%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로 이사를 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주지별로 워싱턴주, 캘리포니아 이어 세번째로 많이 이주해가는 애리조나주는 매년 3천3백명 가량이 이주해가고 있으며 특히, 피닉스를 중심으로 하는 마리코파카운티는 시애틀지역 이외에는 50대 이상 노년층이 가장 많이 이주해가는 지역으로 밝혀졌다.


킹카운티 이주자들의 목적지 '톱10' (센서스 자료)


1. 스노호미시 16,029
2. 피어스 14,311
3. LA 2,798
4. 왓컴 2,341
5. 스포켄 2,065
6. 마리코파 2,012
7. 킷샙 1,968
8. 멀트노마 1,943
9. 서스튼 1,941
10. 휘트먼 1,914


킹카운티 이주자들이 이사가는 주별 '톱10' (워싱턴주는 제외, 센서스 자료)

 

1. 캘리포니아 14,489
2. 오리건 5,589
3. 애리조나 3,265
4. 텍사스 3,194
5. 콜로라도 2,253
6. 뉴욕 1,605
7. 플로리다 1,480
8. 유타 1,450
9. 네바다 1,414
10. 일리노이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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