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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1  시애틀부동산
향후 2년간 시애틀 집값이 떨어질 확률은?



집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메트로 지역이 미 전역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성이 가장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분류됐다.


모기지 보험업체 아치 MI가 최근 미국 내 100개 도심권의 주택 시장 안정성을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등 시장은 미국 내에서 안정성이 높은 곳으로 지목됐다.


킹카운티의 경우 향후 2년간 집값이 떨어질 확률이 미 전국 평균(5%)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단 2%에 그쳤다. 남가주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LA 카운티의 경우도 2%에 불과해 지난 1980~2018년까지의 평균치 27%를 크게 밑돌았다.


MI는 LA가 지난 2년간 집값이 약 16% 오른데 이어 지역 경기도 호황이라며 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만큼 주택 가격 하락 확률이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오리건주의 집값이 떨어질 확률은 3%로 워싱턴주보다는 다소 높다.


아치 MI 측은 "전국적인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 한 집값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금리 인상 등이 우려될 수 있지만 주식 시장과 같이 큰 폭의 변화는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 현재 주택 시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만큼 기존 매물 및 신규건축 부족이 시장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경기 호황과 세제개혁으로 고소득층의 수입이 더 늘면서 고급 주택 거래가 더욱 증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싱턴, 캘리포니아와 달리 알래스카, 텍사스, 플로리다의 경우 집값 하락 확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텍사스 주 최대 도시인 휴스턴과 샌앤토니오가 각각 향후 2년안에 집값 하락 확률 22%와 20.3%로 전국 최고치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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