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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7  시애틀부동산
시애틀에서 집파는데 드는 비용은 얼마?


(Photo Zillow)


시애틀지역에서 집을 파는데 드는 비용이 주택 수리, 정원손질,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포함해 평균 4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사이트 질로우에 따르면 시애틀 주택소유자들이 집을 파는데만 평균 4만3,555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셀러들 가운데 78%는 집을 팔기 전에 카페트를 새로 까는 등 적어도 한곳은 손을 본다. 카펫청소, 정원손질 등 기본적으로 집을 손보는데 평균 6,460달러가 소요되고 클로징비용으로 3만7,095달러가 든다.


셀러 비용 측면에서 시애틀은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4번째로 높다.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샌호제는 무려 8만1,507달러가 들고 샌프란시스코는 6만3,087달러 그리고 LA는 4만4,251달러의 비용이 각각 소요된다. 전국 평균은 1만8천달러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시애틀 셀러들은 양도소득세도 내야 한다. 부촌 클라이드힐의 경우는 평균 13만5,315달러를 양도소득세로 냈으며 우드웨이는 78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팔려면 에이전트 수수료와 판매세도 내야 하는데, 이러한 비용의 전국 평균은 1만3,357달러이었다.


제르미 웩스먼 질로우 수석마케팅오피서는 "올해 집을 팔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잘 조사해보고 팔면 얼마나 남는지 계산해보고 새 집을 사는데 필요한 예산도 맞춰봐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집을 파는 일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질로우 그룹 소비자 주택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셀러의 76%는 에이전트와 합의해서 원하는 리스팅 가격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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