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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27  시애틀부동산
시애틀, 지난해 가장 '핫'했던 주택시장


시애틀 주택가의 모습 (Photo: Windermere Real Estate)


시애틀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주택시장으로 지목됐지만 올해들어서도 이같은 열기가 식을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27일 발표된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타코마에서 에버렛에 이르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은 2017년 한해동안 12.7% 올랐다.


이로서 시애틀은 16개월 연속 미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 기록됐다. 시애틀에 이어 라스베거스가 11.2% 올라 2위에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9.2%), LA(7.5%), 덴버-샌디에고(7.4%)가 그 뒤를 이었다.


시애틀에서 집을 찾고 있는 바이어들은 그나마 오름세가 더 가파르지 않은 것만으로도 안도하는 모습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은 75만7천달러 그리고 이스트사이드는 93만8천달러로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 전국의 주택가격은 평균 6.3% 올라 지난 3년반 동안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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